대중교통 자주 이용하는 서울 청년이라면
월 최대 7천원 할인·30% 환급 혜택
기후동행 vs K‑PASS 비교
📌 무엇이 바뀌었나?
2024년 종료된 ‘청년 대중교통비’ 사업 후,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청년권(월 7천원 할인)과 K‑PASS 청년 환급(30%), 알뜰교통카드 사업환급 등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.
✔️ 주요 지원 비교
제도 | 대상 | 혜택 | 비고 |
---|---|---|---|
기후동행카드(청년권) | 만 19~39세 | 월 7,000원 할인 요금제 | 2024년 시범 → 2024.7월 본사업 전환 |
K‑PASS 청년 환급 | 만 19~34세 | 이용액의 30% 현금 환급 | 광역교통 포함, 월 15회 이상 이용 시 |
알뜰교통카드 | 전국민·청년 포함 | 이용액 일부 환급 | 카드사별 상이 |
✔️ 신청 절차 요약
• 기후동행: 모바일/실물카드 구매 → 티머니 앱 인증 및 충전
• K‑PASS: 카드 또는 앱 등록 후 자동 환급 적용
• 알뜰교통: 제휴 카드 신청 → 교통 이용 후 앱 또는 웹에서 정산
✔️ 유의사항
• 중복 중복 수혜 가능 여부 사전 확인 필요
•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내 승·하차 기준, 반드시 청년권 선택
• K‑PASS는 월 최소 15회 이용, 최대 60회 환급
• 알뜰교통은 카드사별 약관 확인 필수
✔️ 추천 케이스
• 서울 시내 주로 이동: 기후동행카드
• 광역버스·GTX 등 이용 많을 경우: K‑PASS
• 자주 안 타지만 할인 원하면: 알뜰교통카드